죄사함에 대한 오해 자기 범죄를 용서받고 자기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2:1) 이것은 참으로 복중의 복입니다. 죄를 용서받지 못한다면 그 어떤 복도 있을 수 없습니다. 내 모든 죄가 용서받았다는 확실한 보장이 있을 때만이 우리는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 없이 누리는 행복이란 언제 커다란 구덩이에 영원이 빠질지도 모르는데 그 앞에서 희희낙락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자신의 모든 죄가 제거되었다는 확실을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신다면, 요동하지 않는 행복을 누릴 자가 아무도 없을 정도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습니까?내가 처음부터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근래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고 믿는 사람들 중에, 죄가 모두 용서받은 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