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첩경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종적을 알 수 없었나이다
(시 77:19)
밤새 불어오는 동풍은
앞서 바다를 가르지 않았다.
눈 앞에 일렁이는 파도는
그들을 낙담케 했다.
밤새도록 동풍을 일으켜
주의 길을 드러내셨고 견고케 하셨다.
이른 아침, 큰 물 속에 감춰져 있던
주의 첩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주의 첩경이 눈 앞에 펼쳐질 그날,
얼마나 감격할까,
얼마나 감사할까,
'너희는 생각하라 > 성경 유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것 (0) | 2018.01.31 |
---|---|
성령을 좇아 행하라 (0) | 2018.01.29 |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0) | 2018.01.29 |
누가 너희를 꾀더냐 (0) | 2018.01.28 |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0) | 2018.01.28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더그 파웰
- 종교다원주의
- 성경공부
- 홍정현
- 갈라디아서
- 터진 웅덩이
- 성경핵심
- 구원
- 성경인물
- 아더핑크
- 기독교변증
- 발췌요약
- 매킨토시
- 조나단 에드워즈
- 기독교
- 묵상
- 독후
- 알프레드깁스
- 예수
- 창세기
- 성경
- 성경묵상
- 성경원어
- C.H.매킨토시
- 하나님의 기준
- 인생의 문제
- 핵심성경연구
- 원어성경
- 성경장별정리
- 변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