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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악, 죄는 다양한 모양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때론 인간의 감정에 의지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때론 인간의 생각에 기초해 논리적인 모습으로,.
그러나 역시 죄입니다.
하나님 앞에 타협은 없습니다.
죄는 죄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인간적인 생각과 감정이 들어가 죄의 의미가 희석된다 한들,
하나님 앞에선 역시 그저 죄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죄에 대한 기준을 기억하며 살고자 합니다.
모든 모양으로 내게 다가오는, 내가 안고 있는 악을 버리려 합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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