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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가 되자
마태복음 21장 7절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나귀 위에 타셨습니다.
초라한 나귀는 예수님이 사용하심으로써 귀하게 쓰임받았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나귀와 같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사자 혹은 여우 같은 사람인가요..
내가 잘나서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뛰어나서 나를 쓰시고자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귀입니다.
사자나 여우같은 거침이 있는 동물이 아닌, 초라한 나귀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타기 편한 나귀,
나는 나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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