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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93)
왜 예수만이 유일한 길인가?ㅣ래바이 재커라이어스

왜 예수만이 유일한 길인가?ㅣ래바이 재커라이어스 리 스트로벨 (요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은 반드시 나사렛 예수를 통하는 것이라는 그리스도인의 주장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오만과 독선과 고집으로 여겨진다. 종교 다원주의와 상호 존중의 시대에 그런 배타적 주장은 정치적 오류요, 다른 신앙 체계의 뺨에 언어 폭력을 가하는 일이다. 다원론자 로즈메리 래드포드 루더 (Rosemary Radford Ruether)는 그것을 '허무맹랑한 종교적 쇼비니즘’ 이라 못박았고, 한 유대교랍비는 그것을 거만한우월적 태도를 부추기는 ‘영적 독재’로 표현하면서 바로 그런 신앙이 다른 이들을 향한증오와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분..

스스로 판단하라/기독교 변증 2015. 11. 26. 10:18
예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일까?ㅣ더그 파웰

예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일까? 더그 파웰 예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일까? 아니, 그 정도가 아닙니다. 예수는 우리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가르침으로써 자신이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중재자 또는 화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신자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만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요한복음 14장 6절의 다음과 같은 예수의 말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바로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이 말은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 자체가 본질적 마 법의 주문처럼 하나님 하여금 기도를 듣고 응답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말은 신자들이 의롭고 거룩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가능하게 하..

스스로 판단하라/기독교 변증 2015. 11. 25. 17:09
예수님은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주장했을까?ㅣ더그 파웰

예수님은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주장했을까? 더그 파웰 1. 하나님일까 사기꾼일까?2. 메시아 문제3. 예수는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말한 적이 없다?4. 신성 모독?5. 죄를 용서하심6. 경배를 받으심 1. 하나님일까, 사기꾼일까? 많은 사람이 예수를 위대한 스승이자 세상을 주유한 현자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는 예수를 우리 모두의 내부에 있는 신성을 실현시킨 본보기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 이는 예수를 마법사요 이단자라고 말합니다. 반면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성육신 한 하나님, 육신이 된 말씀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자신을 어떤 존재라고 주장했는가?’ 예수가 실제로 기적을 행하고 예언을 성취하고 정말로 부활했다면 그 모든 일이 아무런 목적 없는 일은 아닐 겁니다. 그런 사건들은 예수가 특정한 주장, 즉 ..

스스로 판단하라/기독교 변증 2015. 11. 25. 16:31
거룩한 부담

거룩한 부담 눅 5:1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와 어부들의 믿음을 시험하셨다. 어부들의 상식과 상황1) 일반적으로 깊은 물 속에는 물고기가 없다. - 지식2) 고기의 이동이 ..

너희는 생각하라/신앙 유감 2015. 10. 17. 16:46
율법은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율법은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요 6:28,29)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은, 자신이 피조물로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섬기고 복종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구원에 대한 바람직한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피조물로서의 의무에 대한 각성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율법을 엄수하는 삶을 살려는 결연한 마음의 자세를 가지게 한다. 그들은 율법을 자신의 삶의 양식으로 설정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라고 말씀하셨다. 만약 하나님께 복종하는 단 몇 차례의 행위를 통해 하나님께 ..

자세히 읽어보라/책ㅣ거듭나게 하는 설교 2015. 9. 30. 10:06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 (막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리스도께서는 무한하신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감성을 지니신 사람이기도 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어린 아이들의 마음 속에서 인간 영혼의 초기의 모습을 발견하셨다. 어린 아이들로부터 주님은 유한한 인간의 눈이 보지 못하는 귀한 영혼의 능력을 바라보셨고, 장차 영원한 세계에서의 처지가 결정될 중대한 마음의 정서가 그와 같다는 사실에 주목하셨다. 주님께서 주목하신 것은 ‘어린 아이와 같은 심령’이다. 주님께서는 어린 아이들이 가지는 특성과 기질을 구분하시려는 의도를 가지고 계셨다. 어린 아이들이 가지는 순전함에 어른들이 가지는 교만함과 가식..

자세히 읽어보라/책ㅣ거듭나게 하는 설교 2015. 9. 28. 16:50
누구를 위한 긍휼인가?

누구를 위한 긍휼인가? 하나님의 긍휼은 완전한 거룩함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신의 죄와 무가치함을 시인함으로 오직 하나님의 긍휼만이 자신의 유일한 소망임을 고백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다. (사망의 잠 깨워 거듭나게 하는 말씀)

자세히 읽어보라/책ㅣ거듭나게 하는 설교 2015. 9. 18. 18:56
사람을 판단하시는 하나님의 기준

사람을 판단하시는 하나님의 기준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항상 자신들이 ‘악한 일’을 행하는지, 행하지 않았는지에만 초점을 두려한다. 그들은 ‘죄를 회개’하는 문제에 있어서 언제나 죄를 ‘범하는’ 것에만 국한시키려 한다. 그들이 만약 영적 진지함을 가지고 자신의 죄의 실체를 깨닫고자 한다면, 그들은 ‘범한 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무엇에서 ‘부족’한지에 대한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아담은 불순종의 죄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으실 때 주셨던 선물인 온전한 성품을 상실한 죄를 지었다. 하나님은 위대한 창조의 질서를 파괴한 그에게 창조되었을 당시에 주어졌던 온전한 성품을 요구하시고, 그것을 상실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으실 권리가 있으신 분이시다. 인간의 공력이나 죄는 근본적으로 이러한 관점에서 평가되..

자세히 읽어보라/책ㅣ거듭나게 하는 설교 2015. 9. 18. 18:47
기독교의 본질 : 하나님을 사랑함

기독교의 본질 : 하나님을 사랑함 하나님께 대한 ‘애정의 부족함’은 분명한 죄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악한 행위들을 범하지 않았을지라도, 그는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지시하시는 노선을 애정 어린 마음으로 순종하며 따르지 않는 중대한 ‘죄’를 분명하게 범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빠져버린 인간의 도덕성은 하나님의 율법 앞에서 어떠한 의미도 가지지 못한다. 그것만으로는 결단코 영원한 세계에서의 삶과 하나님의 면전에 서게 될 날을 준비할 수 없다. 기독교의 본질은 온 마음을 다해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있다. 그것이 중심이고 그것이 핵심이다. 이 핵심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가장 극악한 죄를 범한 자들과 똑같은 죄인들이다. 피조물인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최상의 의무는 그 어떠한 경..

자세히 읽어보라/책ㅣ거듭나게 하는 설교 2015. 9. 17. 19:00
죄의 굴레

죄의 굴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요 8:34) 인간의 내면에 있는 ‘선한 의지’의 세력을 소멸시키려하는 것은 죄가 가진 대표적인 성향이자 궁극적인 목표이다. 누군가가 거룩한 행실을 하려는 의지를 불충분하게 가지고 있다면, 모자란 그 부분만큼 그의 내면에 죄가 더 큰 세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가 악을 사랑하는 정도를 알 수만 있다면, 선한 것에 대한 능력을 얼마만큼 보유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이것은 불변하는 진리이다. 한쪽이 차면 다른 쪽은 비워지게 마련이다. 인간의 내면은 소유와 상실이 동시에 일어나는 곳이다. 이러한 사실에 주목해 봤을 때 사람이 전적으로 부패하였다는 것은 동시에 그가 전적으로 무능하다는 것을 ..

자세히 읽어보라/책ㅣ거듭나게 하는 설교 2015. 9. 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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