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8: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만하더라 예수를 만나니 예수님과의 만남은 분명한 결과를 낳습니다. 내 인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천국에 대한 결과를 갖게 되었고,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성화라는 매일의 결과를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나는 예수님과의 만남을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 돌이켜 봅니다. 내일은 세상 그 무엇보다 값진 만남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마 13:1,2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눅 5: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세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타신 배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셨습니다. 육지는 세상, 예수님은 말씀을 전하시기 전에 세상과 스스로를 구별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는 세상과 구별이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 세상과 구별된, 그리고 성별된..
마 18:8,9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 보다 나으니라' 지체를 잘라내고 빼어내고 천국에 가는 것이 지옥에 가는 것보다 더 낫다.. 성경의 많은 구절에서 '보다 나은 것'을 찾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옥 보다 천국이 우상 보다 하나님이 육신의 즐거움 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이 세상 지혜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에서의 천날보다 주의 궁전, 천국에서의 한날이.. 이처럼 성경에서는 명확히 더 나은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제 육신..
고난과 팝콘 마27:27-31 예수님의 고난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라는 영화가 처음 나왔을때, 교회당에서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영화를 시청할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어떤 형제님이 영화를 본다하니 팝콘을 사오셨다. 하나씩 손에 쥐어주시는데, 속으로 어떻게 예수님이 고난당하는 영화를 보는데 팝콘을 먹으라고 권유를 할 수 있나 하며, 안좋은 생각을 했었다. 딴엔, ‘예수님의 고난에 관한 영화를 보는데 거룩하게, 경건하게, 숙연한 마음과 태도로 봐야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살다보면,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지 못하고, 팝콘보다 더한 것을 즐기며 살아가는 내 비참한 모습을 본다. 마땅히 항상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나 대신 죽으심을 마음 가운데 상기하며 살아가는 것이 마땅할 터..
요11: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돌을 옮겨 놓았을때, 예수님은 죽었던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주님이 역사하시기 위해 내가 옮겨 놓아야 할 돌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계획과 선하신 뜻을 제한하는 생각의 돌? 하나님이 주신 평강을 깨는 염려의 돌? 교회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판단, 의심하는 불신의 돌? 예수님은 이제 내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그 돌'을 옮겨 놓으라" 내 고집과 주장을 꺾고 '그 돌'을 옮겨 놓았을때,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듯, 내 안에 착한 일을 다시 시작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고전 14:8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나팔의 분명한 소리가 많은 이들을 일깨우고 분기점이 되어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각성하게 하듯,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내 삶에서 보여지는 행동들이,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과 구원받지 못한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속한 것을 선택해야만 하는 분기점이 되길 원합니다. 아버지, 저로 분기점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제가 접하는 사람들을 결단의 기로로 이끄소서. 저는 직선도로의 표지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를 갈림길로 삼아주소서. 그리하여 사람들이 제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보고 어느 쪽으로든 하나를 택해야만 하게 하소서. -짐 엘리엇-
살전 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악, 죄는 다양한 모양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때론 인간의 감정에 의지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때론 인간의 생각에 기초해 논리적인 모습으로,. 그러나 역시 죄입니다. 하나님 앞에 타협은 없습니다. 죄는 죄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인간적인 생각과 감정이 들어가 죄의 의미가 희석된다 한들, 하나님 앞에선 역시 그저 죄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죄에 대한 기준을 기억하며 살고자 합니다. 모든 모양으로 내게 다가오는, 내가 안고 있는 악을 버리려 합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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