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에드워즈의 시간관리 자신의 시간을 철저히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위해, 목양을 위해 철저히 헌신했던 사람이 조나단 에드워즈이다. 그는 부모님들을 통해 언어와 문학을 준비한 후 13세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여 17세에 문학사 학위를 받고 예일에서 2년간 목회 사역을 준비했으며 20세에 문학 석사 학위를 받고 조교가 되었다. 24살이 되던 1727년 회중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그의 능력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에드워즈는 거의 24년간을 회중을 섬기며 일했다.25) 이 기간 동안 우리는 학자이자 설교자로서의 그의 습관을 잠깐 엿볼 수 있다. 거의 금욕적으로 생활한 그는 먹고 마시는 것을 절제하였고, 항상 연약한 육신을 잘 관리했다. 하루에 두 번 개인적인 기도 시간을 가졌다. 그는 연구하는데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