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다와도 같은 내 마음
잔잔케 하여주실 것을 믿고,
골리앗과도 같은 내 삶의 문제들
내 손에 가득 쥐고 있는 것들로 인해 해결케 하여주실 것을 믿는다.
다만 내가 해야 할 일은
주님을 깨워 내 마음의 선장되시게 하는 것과
다윗이 한손 가득 돌멩이를 쥐고 골리앗에게 달려들었던 것처럼,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며, 문제와 부딪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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