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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다면 그것이 신앙의 길일까..
불편함이 없다면 그것이 신앙의 정도를 걷고 있다 말할 수 있을까.
아니 오히려 불편한 것 천지고, 늘 힘들고 어려움 속에
걸어야 하는 것이 신앙인지도..
그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신앙이 아닐까..
전도인을 당장 주시지 않음에, 감사..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없음에 오히려 감사..
아무튼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하고,
모든 것에서 이미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그것이 신앙.. 이 아닐까..
신앙의 모든 요구가 진정한 갈망이 되는 순간.,
그 순간을 바라며 기다리자..
-2011년 베트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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