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생각하라/성경 유감

구별하시는 하나님

NOMAN 2014. 11. 5. 10:08

구별하시는 하나님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알곡과 쭉정이를 엄히 구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구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빛과 어둠을 구별하셨고 나누셨습니다.

홍수 심판 전에 노아의 가족들을 구별하셨습니다.

열국 중에 아브라함을 구별하셨습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별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을 구별하셨고, 교회를 구별하셨습니다.


구별된 자에게는 요구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회색 지대란 없습니다.

구별되어 차든지 더웁든지 해야 합니다.


내 삶 가운데 아직 구별되지 못하여 

하나님을 슬프시게 만드는 죄와 

아직 벗어버리지 못한 옛 습관이 있다면 

구별하여 버려야 합니다.


내가 스스로 구별치 않으면 결국 하나님이 구별하시는 때가 올 것 입니다.

'너희는 생각하라 > 성경 유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슨 상이 있으리요  (0) 2014.11.11
뛰어내리라  (0) 2014.11.05
이제 허락하라  (0) 2014.09.11
예수를 만나니  (0) 2014.09.11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0) 201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