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 삼상 1:15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한나는 자식으로 인해, 브닌나로 인해 고난을 당했던 여인이었습니다. 스스로를 마음이 슬픈 여자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나는 하나님이 주신 고난 가운데 기도하며 기다렸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했고, 하나님이 주신 아들 사무엘을 다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삼상 2: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하나님은 슬픔이 가득했던 한나의 마음..